한순간 번개같이 찾아왔다가도, 잠깐 사이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죠. 그래서 아이디어를 잘 붙잡기 위해 사람들은 무던히 애쓰곤 합니다.
아이디어의 발상부터 확산까지, 아이데이션을 돕는 워크툴, 티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.
아이디어는 뻗어나가야 제맛
아이디어 회의를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뻗어나가는데, 보드를 가로나 세로, 앞/뒷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니 생각을 확장시키는 데 유리한 것 같아요.
1
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
다양한 보드 옵션
2
생각의 확장에 제한이 없도록,
양면으로 넉넉한 필기 면적
3
가볍게 밀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기 쉬운 보드 트롤리
4
내가 원하는 프레임대로
자유롭게 가로세로 변경 가능
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워크 툴 시리즈
아이디어를 다루는 것은 까다롭습니다. 한순간 번개같이 찾아왔다가도,
잠깐 사이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죠. 그래서 아이디어를 잘 붙잡기 위해 사람들은 무던히 애쓰곤 합니다.
아이디어의 발상부터 확산까지, 아이데이션을 돕는 워크툴, 티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.
아이디어는 뻗어나가야 제맛
아이디어 회의를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뻗어나가는데, 보드를 가로나 세로, 앞/뒷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니 생각을 확장시키는 데 유리한 것 같아요.
1
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드 옵션
2
생각의 확장에 제한이 없도록, 양면으로 넉넉한 필기 면적
3
가볍게 밀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기 쉬운 보드 트롤리
4
내가 원하는 프레임대로 자유롭게 가로세로 변경 가능
중요한 건 타이밍
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 어딘가 적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잖아요. 중요한 순간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보드와 트롤리를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어, 회의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어갈 수 있어요.
1
업무에 필요한 자료, 서적, 샘플 등을 수납하고 또 이동할 수 있는 팀 트롤리
2
가볍게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드와 매거진 등을 전시 할 수 있는 보드 스탠드
3
어디서나 IT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스탠딩 멀티탭
중요한 건 타이밍
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바로 어딘가 적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잖아요. 중요한 순간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보드와 트롤리를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어, 회의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어갈 수 있어요.
TIKA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했나요?
서로 빠르게 대화를 할 때 ‘티키타카'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걸 보셨을 거예요. 사실 이 ‘티키타카(TIKI-TAKA)’ 라는 단어는 짧은 패스를 빠르게 주고 받는다는 스포츠 전술 용어인데요, 훌륭한 스포츠 팀처럼, 합이 잘 맞아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 되었으면 했어요. 그래서 일부 변형을 하여 ‘티카(TIKA)’라는 이름이 되었답니다.
- 퍼시스 상품 기획자
TIKA 시리즈는 왜 기획하게 되었나요?
이상적인 팀을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'소통이 자유로운' 팀이에요. 강의나 팀 활동을 할 때도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모두가 능동적으로 의견을 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죠. 이런 변화에 맞추어, '편안한 소통을 지원하고, 또 기존의 가구와도 믹스 매치하기 좋은 워크툴'을 고민하면서 티카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.
- 퍼시스 상품 기획자
1
업무에 필요한 자료, 서적, 샘플 등을 수납하고 또 이동할 수 있는 팀 트롤리
2
가볍게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드와
매거진 등을 전시 할 수 있는 보드 스탠드
3
어디서나 IT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
스탠딩 멀티탭
TIKA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했나요?
서로 빠르게 대화를 할 때 ‘티키타카'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걸 보셨을 거예요. 사실 이 ‘티키타카(TIKI-TAKA)’라는 단어는 짧은 패스를 빠르게 주고 받는다는 스포츠 전술 용어인데요, 훌륭한 스포츠 팀처럼, 합이 잘 맞아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 되었으면 했어요. 그래서 일부 변형을 하여 ‘티카(TIKA)’라는 이름이 되었답니다.
- 퍼시스 상품 기획자
TIKA 시리즈는 왜 기획하게 되었나요?
이상적인 팀을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‘소통이 자유로운' 팀이에요. 강의나 팀 활동을 할 때도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모두가 능동적으로 의견을 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죠. 이런 변화에 맞추어, ‘편안한 소통을 지원하고, 또 기존의 가구와도 믹스 매치하기 좋은 워크툴'을 고민하면서 티카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.